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오는 로보카폴리, 신작 EBS 7월 2일 첫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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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전 세계 인기 동요를 재창작한 뮤지컬 애니메이션
– EBS 1TV에서 7월 2일부터 매주 목금 9시 방영, IPTV에서도 방영 예정 

2020.06.11

로보카폴리의 신작 소식에 목말라 있던 팬들에게 단비같은 소식이 전해졌다. 전 세계 144개국 35개 언어로 배급되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<로보카폴리>가 2년 만에 신작 <로보카폴리 쏭쏭뮤지엄>으로 돌아온다. 7월 2일 EBS에서 첫 방송을 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 9시 방영 예정이다.

<로보카폴리 쏭쏭뮤지엄>은 브룸스타운에 새로 생긴 노래박물관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 들려주는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새로운 임무를 담고 있다. “반짝반짝 작은 별” “우리 모두 다 같이 손뼉을” 등 전 세계 유명 전래동요(Nursery Rhyme) 25곡과 창작곡 1곡을 포함 총 26편을 로보카폴리만의 개성을 담아 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한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.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멜로디와 다양한 리듬을 가진 노래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보고, 듣고, 따라 부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는다. 

<로보카폴리 쏭쏭뮤지엄>은 2018년작 <엠버와 함께하는 생활안전이야기> 이후 야심차게 준비한 2년 만의 신작이며 안전 시리즈를 제외한 첫 스핀오프 작품이다. TV뿐 아니라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멀티스크린 환경의 시청패턴에 맞춰 개별 노래를 소재로 5분이라는 숏폼 형식의 26편 에피소드로 제작되었다는 점도 이전과는 다른 특징이다. 

제작을 맡은 로이비쥬얼 엄준영 감독은 “<로보카폴리 쏭쏭뮤지엄>은 기존의 시청자보다 조금 더 어린 아이들도 쉽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내용과 호흡을 가지고 있다. 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하고 재밌는 상상의 공간 등 매회 풍성한 볼거리를 주기 위해 애썼으니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.”고 말했다.

업계의 반응 또한 뜨겁다. IPTV 3사인 KT olleh tv, SK Btv,  LG U+ tv는 물론 JTBC, 대교와도 이미 배급 계약을 마쳤으며 대만과 일본에도 선판매 되었다고 로이비쥬얼은 밝혔다.

한편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은 로보카폴리는 tvN드라마 <하이바이, 마마!>와 <슬기로운 의사생활> 예능 <슈퍼맨이 돌아왔다> <어서와~ 한국은 처음이지?> 등에 노출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.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로보카폴리의 모든 시리즈를 합하여 전 세계 56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약 90억회 이상의 누적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다. 이번 <로보카폴리 쏭쏭뮤지엄> 출시로 신작 소식에 목말라 있던 팬들의 갈증을 해결해주며 인기에 날개를 달 것으로 기대된다.